홍현희 부친상, 남편 제이쓴과 조문객 맞이..발인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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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부친상 사진=MK스포츠 제공 |
개그우먼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20일 “홍현희가 지난 19일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아산 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22일”이라고 전했다.
홍현희는 현재 남편 제이쓴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한 뒤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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