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가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규제 개편 방안을 논의하는 '규제 합리화' 태스크포스를 구성합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4일) 브리핑을 통해 "새로운 정부의 규제 철학과 이를 기반으로 한 규제 설계로 국가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F는 총 11명 규모로 구성되며, 인공지능과 에너지 등 미래 기술에 대한 규제 개선 방안을 논의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