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옥석가리기…30일 저녁 7시 첫 방송

가상화폐 투자자 700만 시대!
그러나 가상화폐에 대한 올바른 투자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매일경제TV는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정보와 시장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프로그램 '코인 레이더'를 신설했습니다.
내일(30일) 저녁 7시 첫 방송되는 '코인레이더'에서는 '코인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최근 거래소 신고제와 관련한 이슈와 궁금증을 알아봅니다.
거래소 신고제 시행 한 달째를 맞고 있지만 불과 2개 거래소를 빼고는 신고 수리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거래소 신고 절차가 늦어진 이유 등을 가상화폐 전문가를 통해 살펴봅니다.
또 '코인주의보' 코너에서는 가상화폐와 관련한 사기 사건들을 소개하고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수칙까지 알아봅니다.
이번 주에는 고액의 수익을 약속하며 다단계 방식으로 투자자를 모은 후 400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힌 '젠서 코인 사건'을 소개합니다.
가상자산 프로그램 '코인레이더'는 매주 토요일 밤 7시에 방송됩니다.
매일경제TV 채널과 홈페이지(mbnmoney.mbn.co.kr),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