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 참석한 어시스트카드, “해외 진출 기업인의 보건과 안전에 지원 나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해외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화두가 된 키워드를 꼽으라면 단연 ‘안전’이다.

전염병 위기를 맞으며 기업들은 감염에 대한 공포와 함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직원들의 안전이 위협당할 수 있다는 리스크를 실감했다.


이에 글로벌기업 어시스트카드가 지난 19일부터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에서 기업인들의 안전을 위한 ‘해외 보건 안전 솔루션’을 제시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 45개국 1,500여 명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을 주축으로 하는 대표적인 경제 모임으로, 재외동포재단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개최했다.


▲ 어시스트카드 진태호 대표가 세계한상대회 기업IR 세션에서 어시스트카드의 현재와 경쟁력, 그리고 미래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어시스트카드 제공
어시스트카드 진태호 대표는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인을 대상으로 전문의 모니터링과 의료 조언, 에어앰뷸런스 이송 등의 보건 서비스와, 위험 상황 시 안전 지대로의 후송 등 안전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라고 전하며, “전 세계 2만7천 개가 넘는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대한민국에서 어시스트카드가 유일하다.

”라고 밝혔다.


▲ 사진=어시스트카드 제공
어시스트카드는 1972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출발한 서비스 모델로, 대한민국에는 2005년에 출범하여 17년간 정부기관, 공기업, NGO, 해외 진출 사기업 및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건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계 각지의 에어앰뷸런스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맺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총 280여 건의 의료이송을 실행하고, 팬데믹 이후인 2021년에는 코로나 환자를 포함해 56회의 이송을 진행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해외 파견 직원들이 현지의 의료 여건에 대한 불안함 없이 안전하게 체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 말하며, “화상의료 시스템을 통한 원격 의료 서비스부터 어시스트카드의 현지 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치료, 특수 상황에서 한국까지 이송을 실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라고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진 대표는 “전 세계의 각기 다른 환경과 시간대에 머무는 고객들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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