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사진삭제..마약혐의 인정 후 JYJ 공식 SNS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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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직삭제 사진=씨제스 JYJ 공식 SNS |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였던 JYJ 전 멤버 겸 배우 박유천의 모습을 JYJ 공식 계정에서 지웠다.
박유천은 JYJ 공식 SNS에 담긴 메인 사진에서 지워졌다.
이날 JYJ 공식 SNS에는 JAEJOONG JUNSU라는 문구와 함께 김재중과 김준수 2명의 사진이 메인 화면에 걸려 있다.
한편 박유천은 올해 2∼3월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했다.
이 가운데 일부를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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