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성형의혹, 달라진 이목구비와 분위기?..“최근 성형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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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성형의혹 사진=이다해 sns |
배우 이다해가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좋다. 즐겁다. 에너지 넘침. 신난다. 하지만 여행의 끝은 너무 피곤하다. 몸이 천근만근 누가 나 좀 일으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카메라를 바로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평소와 이목구비와 인상 등이 달라 보여 성형설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최근 성형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종영한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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