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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방탄소년단과 콘서트서 두번째 재회… 지민 솔로곡 부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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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참석한 칼리드. 사진=칼리드 SNS |
팝스타 칼
리드가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얼굴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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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투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된 영상 속 칼
리드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의 솔로곡을 따라 부르는 등 방탄소년단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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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와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각각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후 방탄소년단의 콘서트에서 재회 한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장에는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인 닉 조나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 4일과 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를 시작으로, 5월 11일과 12일 시카고 솔저 필드, 5월 18일과 19일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
LF: SPEAK YOURSE
LF’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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