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다니엘헤니, 커피 CF에서 만났다..미소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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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다니엘헤니 사진=코카콜라 |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광고현장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커피 모델로 발탁됐다.
다니엘 헤니는 올해 초 조지아 고티카의 모델로 발탁 되며 진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그와 함께 하게 된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다니엘 헤니와 핫한 연인 사이와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들며 ‘듀얼 케미’를 보여준데 이어, 이번에 광고에서도 모델로 더욱 완벽한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예능을 통해 선보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듀얼 케미는 제품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며 “핫한 연인과 쿨한 친구 사이를 넘나드는 둘의 유쾌한 케미가 매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다니엘 헤니에게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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