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세무조사 “특이점 없어, 성실히 받고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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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세무조사 사진=MK스포츠 제공 |
가수 김준수가 세무조사를 받았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가 고소득자 일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성실하게 조사 받고 있으며 특이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0일 국세청은 연예인, 유튜버, 해외파 운동선수 등 176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재산 형성 과정, 자금 출처 등을 살펴보며 고강도로 진행된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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