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X전혜진, 공식 석상 ‘동반 참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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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 전혜진 부부 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 캡쳐 |
배우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공식 석상에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이천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천희·전혜진 부부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게재된 글에는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이천희·전혜진 부부. 오늘도 꿀 뚝뚝”이라고 적혀있어 부부의 다정함을 엿볼 수 있다.
이날 이천희·전혜진 부부는 영화제 홍보대사인 에코프렌즈로 위촉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서울환경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환경 이슈를 다루는 테마 영화제로 내달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서울극장에서 펼쳐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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