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벤, 우승 “감사합니다. 아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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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벤 우승 사진=벤 SNS |
가수 벤이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 소감을 전했다.
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아이쿠”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400회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연자가 출연했다.
벤은 김연자의 ‘수은등’을 선곡, 자신만의 감성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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