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카페서 팝스타 노엘 갤러거와 만남?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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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화제다. 사진= 최정훈 SNS |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화제다.
최정훈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라이프를 공개 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방송서 스마트폰이 아닌 2G 폰을 사용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지나가다 들른 식당에서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을 만날 확률 X그와 찍은 사진이 이렇게 흔들릴 확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훈은 한 남성과 셀카를 촬영했지만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어 눈길을 끈다.
이는 영국의 록가수인 노엘 갤리거 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정훈은 여행중 카페서 우연히 노엘 갤러거를 만나 사진 촬영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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