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내한 후 경복궁 나들이..벚꽃 앞에서 활짝
 |
제레미 러너 내한 사진=제레미 러너 SNS |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러너가 내한을 해 경복궁을 관광 중이다.
제레미 레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벚꽂 아래에서도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외에도 브리 라슨이 종로를 구경하는 모습이 포착된 목격담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레미 러너는 14일~15일 진행되는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의 프레스 컨퍼런스 등 행사 참석을 앞두고 한국을 찾았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