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다예, 김상혁과 결혼 앞두고 피멍 든 눈..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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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눈부상 사진=송다예 SNS |
그룹 클릭비 김상혁의 예비 신부인 송다예가 결혼을 앞두고 눈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다예는 5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이틀 전에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난간에 눈 박음.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눈에 안대를 한 모습이다.
이어 하루 뒤 “안대 낀 신부”라면서 다친 눈을 공개했고, 멍은 물론 눈 안에 실핏줄까지 터져 심각하게 다쳤음을 짐작하게 한다.
김상혁은 오는 7일 6세 연하 여자친구인 송다예와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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