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心스틸러’ 훈훈 비주얼+섹시 카리스마…“워너블 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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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워너원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
그룹 워너원이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앞두고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
워너원은 10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멤버들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맨 먼저 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반달 눈웃음과 환한 미소로 멍뭉미를 뽐냈다. 하성운은 입술을 쭉 내민 애교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박지훈은 큰 눈망울로 청순미를 뽐냈다.
이어 옹성우, 황민현, 라이관린은 조각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걸리버 막내 라이관린과 비주얼 라인 옹성우, 황민현은 청순함으로 팬들에 설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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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워너원 사진=‘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
특히 박
우진, 윤지성, 김재환은 훈훈한 분위기 속 남성미를 과시했다. 김재환은 애틋한 눈빛과 옅은 미소를 지었고, 윤지성은 강렬한 오빠미를 발산했다. 박
우진은 윙크하며 시크한 브이 자로 매력을 한 층 더 했다.
이대휘와 배진영은 평소 소년이미지와 달리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성숙미를 과시하며 반전매력으로 관심을 모았다.
한편 워너원은 10일 오후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에너제틱’과 수록곡 ‘활활’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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