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크나큰, 애절 눈빛+새 모이주기 춤까지...매력발산
|
크나큰 사진='음악중심' 방송 캡처 |
그룹 크나큰(KNK)이 시원시원한 매력을 뽐냈다.
크나큰은 29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비(Rai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크나큰은 영국신사를 연상시키는 댄디한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완벽한 슈트자태와 애절한 눈빛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V앱을 통해 팅커벨과 함께 정한 ‘새 모이주기 춤’까지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일 리패키지 앨범 ‘그래비티, 컴플리티드(GRAVITY, Completed)’로 컴백한 크나큰. 타이틀곡 ‘비’는 비가 내리는 밤, 지난 연인과의 추억과 이별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빈티지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