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 새신랑 에릭 “어떻게 해요”…호기심 UP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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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릭 사진=‘삼시세끼-바다목장’ 예고 캡처 |
‘삼시세끼 바다목장’ 예고편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28일 오후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득량도 삼형제 배우 이서진, 윤균상, 신화 에릭이 1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이서진과 윤균상은 결혼으로 새신랑이 된 에릭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균상이 “축하해요 형”이라며 기뻐하자 에릭은 쑥스러운 듯 미소로 답했다.
에릭이 “형 우리 이제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이서진은 “네가 해야지. 결혼하자마자 무슨 고생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서진은 “이번 콘셉트는 스피드”라며 멤버들에 겁을 줘 폭소케 했다.
한편 득량도 삼형제의 활약이 기대되는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은 오는 8월 4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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