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화기애애 다정샷…눈부신 비주얼 ‘시선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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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단체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
그룹 슈퍼주니어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도쿄”라며 깜짝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은혁을 비롯해 동해, 신동, 이특, 예성과 김희철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멋스러운 무대의상에 훤칠한 비주얼로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또한 김희철이 멤버 예성을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7일과 2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Ⅵ IN JAPAN’에 참가 중이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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