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유기견 입양 “꼬미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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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유기견 입양 사진=빈지노 SNS |
래퍼 빈지노가 유기견을 입양했다.
빈지노는 자신의 SNS에 “표기 GGOMi 로 변경 꼬미 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입양한 유기견 꼬미와 함께 차에 앉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최근 올린 사진에서 빈지노는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사랑합니다 꼬미”라고 적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빈지노는 최근 그룹 어반자카파(URBAN ZAKAPA)의 신곡 ‘서울 밤’에 피처링을 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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