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큐 열애설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억측시 법적 대응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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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큐 열애설 사진=MK스포츠 제공 |
그룹 모모랜드 낸시와 더보이즈 큐가 열애설이 불거졌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낸시와 큐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억측이 계속될 경우 회사 차원에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낸시와 큐가 새벽 술자리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와 해당 사진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이에 소속사가 즉시 입장을 밝힌 것이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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