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8살 연상 야마사토 료타와 만남 2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
아오이 유우 결혼 사진=아오이 유우 공식 사이트 캡처 |
일본배우 아오이 유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5일 일본 주요 연예매체들은 아오이 유우가 8세 연상의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야마사토 료타의 개그 콤비인 개그우먼 ‘시즈쨩’ 야마사키 시즈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마사키 시즈요와 아오이 유우는 영화 ‘훌라 걸스’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이를 계기로 야마사토 료타와도 자연스레 만나게 됐다.
특히 교제 2개월 만의 결혼발표 소식이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