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첫째아들 공개..엄마 아빠 장점만 닮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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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첫째아들 공개 사진=김효진 SNS |
배우 김효진-유지태 부부가 첫째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효진은 자신의 SNS에 “토끼풀로 반지 만들어 달라는 수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지태, 김효진의 첫째 아들 수인 군이 토끼풀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선남 선녀인 유지태, 김효진의 외모를 닮아 고개를 숙이고 있지만 훈훈한 모습이 짐작이 간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14년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달 15일 둘째 득남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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