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일침 “어플로 사진 보정? 살 조금 빠졌다”

홍진영 언니 일침 “어플로 사진 보정? 살 조금 빠졌다”

홍진영 언니 일침 사진=홍선영 SNS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살 조금 빠진 사진을 보고 자꾸 보정이라고 하는데, 이 사진은 민낯에 마스크도 벗었다”라며 “어플(어플리케이션, 앱)도 안 쓰고, ‘폰카’(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각도를 위로해서 찍은 것도 아니다. 예쁘지 않지만 예쁘게 봐 달라”고 털어놨다.

현재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홍진영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홍선영은 이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