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공개, 하와이서 폭풍성장..언니티 난다(냉부해)

추사랑 근황공개, 하와이서 폭풍성장..언니티 난다(냉부해)

추사랑 근황공개 사진='냉부해' 방송 캡처

추성훈 딸 추사랑이 폭풍성장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보성과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은 “사랑이가 아침 7시~8시에는 무조건 학교에 가야 한다. 그래서 저는 5시에 일어나 사랑이의 도시락 싸고 학교에 데려다준다”고 말했다.

이어 “데려다 주고 나서 저는 운동을 하러 가는데 마치면 점심 때가 된다”며 "그 때가 되면 사랑이의 하교 픽업을 하고 곧바로 학원에 데려다 준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당시 애기였던 모습이 아닌, 훌쩍 커 언니같았고 추성훈은 “먹는 게 달라서 그런지 확실히 하와이에서 있으니까 더 컸다”고 이야기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