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대세 of 대세’…찰리XCX와 깜짝 만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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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X찰리XCX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와 깜짝 만남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14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와줘서 고마워요”라며 찰리 XCX에게 인사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찰리 XCX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찰리 XCX 또한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첫날 새로운 멤버 방탄소년단”이라며 “너희들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DJ 스티브 아오키, 홀시, 메이저 레이저 등과 만남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찰리 XCX와의 이번 만남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월 중 컴백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TV 신연경 인턴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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