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찾은 스타들...스테파니 미초바부터 릴리 콜린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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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
경복궁 야간개장이 예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스타들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래퍼 빈지노와 여자친구인 스테파니 미초바는 경복궁을 방문한 바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경복궁에서 찍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빈지노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차 내한했던 할리우드 배우 릴리 콜린스가 방문한 뒤 SNS를 통해 인증샷을 남겨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옥션을 통해 2017년 7월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예매가 진행 중이다.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18일과 25일은 휴궁이다. 일반인 예매수량은 총 1450매이며,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매일경제TV 안하나 기자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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