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비와이 랩에 발등 쾅 “나는 거의 쓰레기급”

도끼, 비와이 랩에 발등 쾅 “나는 거의 쓰레기급”

래퍼 도끼 사진= MBC 예능 ‘킬빌’ 제공

래퍼 도끼가 비와이의 랩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에서는 최종 미션을 앞둔 도끼가 비와이와 미국 LA 레코드숍 한복판에서 프리스타일을 랩을 경험한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와 비와이는 타이거JK와 비지를 만나 래퍼들의 성지인 유명 레코드숍으로 향한다.

유명 레코드숍 앞에 모인 레전드 래퍼들은 한자리에 모여 즉흥으로 프리스타일 랩을 쏟아냈다.

특히 3년 만에 프리스타일 랩에 도전한 비와이는 프리스타일 강자답게 미친 플로우와 래핑으로 주변 래퍼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비와이의 랩을 들은 도끼는 “저는 거의 쓰레기급이었다”고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