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 4월의 크리스마스 트리..‘머슬업 홈테리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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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 캡쳐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봄 맞이 집안 새단장에 들어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봄을 맞아 집안 대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에 큰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박나래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단장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작년 겨울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4월에 해체하는 모습을 보였고, 성에가 잔뜩 끼다 못해 얼어붙은 냉동실 정리에 돌입한다.
또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그 자리에 서 ‘뚝딱’ 완성 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팔뚝이 더 두꺼워진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다른 승모근과 이두박근으로 주목을 받은 박나래의 ‘머슬업 홈테리어’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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