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박보검·조
우진, ‘믿보배’ 완벽 조합..5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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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복’ 공유·박보검·조우진 사진=CJ 엔터테인먼트 제공 |
영화 ‘서복’에 믿고 보는 배우 공유·박보검·조
우진이 출연을 확정 지으며 사람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영화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지키는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세력들의 추적 속에서, 함께 동행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유가 생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전직 정보요원 ‘기헌’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과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밀리에 개발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역은 최근 tvN 드라마 ‘남자친구’로 큰 사랑을 받은 박보검이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하며, 공유와의 첫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조
우진까지 출격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초특급 캐스팅이 완성되었다. 조
우진은 비밀리에 개발된 복제인간 ‘서복’의 존재를 감추려는 한국 정보국 요원 ‘안부장’ 역을 맡아 공유(기헌), 박보검(서복)과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용주 감독의 ‘서복’은 기대되는 캐스팅 조합을 완성, 한국영화 최초로 인류 최초 복제인간 소재의 특별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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