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현장취재’ 경리X김종민, 기자 변신..김기자VS박기자의 불꽃 튀는 특종 경쟁

‘무작정 현장취재’ 경리X김종민, 취재기자로 변신..김기자VS박기자의 불꽃 튀는 특종 경쟁

‘무작정 현장취재’ 경리,김종민 사진=히스토리 ‘무작정 현장취재’ 제공

경리X김종민이 ‘무작정 현장취재’에서 취재기자로 변신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히스토리 채널이 ‘무작정 현장취재’의 예고편을 공개해 본편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신선한 만남으로 캐스팅부터 기대를 모았던 김종민과 경리는 사람들이 궁금해 할 법한 주제를 파헤쳐 특종을 찾는 취재기자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인다.

김종민과 경리가 극강 케미를 자랑할 ‘무작정 현장취재’는 오는 11일 오후 첫 공개된다.

‘무작정 현장 취재’는 김종민·경리·정성호의 새로운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김종민은 만년 사고뭉치 김기자로 경리는 엘리트 우수사원 박기자로 변신해 이전에는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면모를 뽐낸다.

특종을 먼저 캐기 위한 이들의 불꽃 튀는 취재 경쟁은 이색 케미와 함께 새로운 재미와 캐릭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티저 사진이 공개될 때부터 화제를 모았던 인기 드라마 캐릭터 ‘김주영 쓰앵님’으로 완벽 변신한 개그맨 정성호의 연기 역시 주목해야할 관전 포인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쓰앵님’을 연기한 정성호는 김종민과 경리에게 이번 첫 취재 미션을 전달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