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김영철의 파워FM’ 출연 소감 “아침을 웃으며 보내는게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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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라디오 출연 사진=이상엽 SNS |
배우 이상엽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상엽은 4일 자신의 SNS에 “아침을 이렇게 웃으며 재밌게 보내는게 참 오랜만인거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아침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고마워요. 철업디 #김영철의파워fm”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DJ김영철은 “박미선 씨가 이상엽 씨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엽은 “같은 학교를 나왔다”며 “박미선 선배님 아들이랑 이름이 같다. 또 이봉원 선배님이 저희 집안 어른이시기도 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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