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유상무 사랑꾼으로 변신, 김연지 먹방 크리에이터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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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쳐 |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유상무X김연지 부부가 로맨틱한 ‘부부 라이프’를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첫 출격한 유상무X김연지 부부의 암을 극복해나가는 5개월 차 신혼 라이프를 선보였다.
유상무X김연지 부부는 ‘아내의 맛’에 첫 출격하면서 이제 막 116일째가 된 깨 볶는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먼저 유상무X김연지는 실용음악 학원에서 인연이 닿았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시작해 암 때문에 힘들었던 시기를 함께 견딘 스토리도 시청자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서로를 위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5개월 차 신혼 라이프’가 펼쳐졌다.
유상무는 사랑꾼으로 완벽 변신했고, 김연지는 5700원을 벌어도 즐거운 먹방 크리에이터의 모습을 보였다. 유상무의 어머니는 김연지의 아버지가 공수해 온 귀한 식재료인 먹버섯으로 정성스런 밥상을 차려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위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5개월 차 신혼 라이프’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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