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트래블러’ 촬영지 쿠바서 찰칵 “지금 마신 술이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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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류준열 사진=류준열 SNS |
배우 류준열이 ‘트래블러’ 촬영 중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자신의 SNS에 “데뷔하고 쿠바가기 전까지 마신 술보다 쿠바에서 2주동안 마신 술이 더 많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칵테일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흑백으로 처리한 사진이 멋스러움을 더욱 높였다.
앞서 류준열은 배우 이제훈과 함께 JTBC ‘트래블러’ 촬영을 위해 쿠바로 떠났다.
‘트래블러’는 배낭여행을 떠나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고 느낀 감정을 카메라에 진솔하게 담아낸 여행과 다큐멘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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