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MONNI), 오늘(18일) ‘불후의 명곡’ 녹화 출격

몽니(MONNI), 오늘(18일) ‘불후의 명곡’ 녹화 출격

몽니 사진=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

밴드 몽니(MONNI)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한다.

몽니는 18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뜻 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녹화는 ‘대한민국 100년, 겨레를 노래하다' 특집 편으로 진행된다. 유례없는 비폭력 평화 운동이자 대한민국 뿌리의 첫 시작이었던 ‘3.1 운동 임시정부 수립’을 시작으로, 2019년 현재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민족의 노래로 구성된다.

몽니는 지난 ‘불후의 명곡-이장희’ 특집 편에 출연해 히트곡 ‘이젠 잊기로 해’를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또한 MC스나이퍼와 함께 깜짝 컬레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