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어클락, 앤디 합류 후 ‘글로벌돌’로 첫걸음마.. 4월 월드투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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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어클락 앤디 합류 사진=포레스트 네트워크 제공 |
그룹 세븐어클락이 첫 월드투어 콘서트 ‘2019 Seven O'clock World Tour Concert The beginning in Europe’을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는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세븐어클락의 첫 번째 월드투어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세븐어클락의 해외 투어 콘서트는 프라하부터 바르샤바, 마드
리드 등 총 7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추가적인 일정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어클락은 오는 4월 5일 체코를 시작으로 영국·독일·폴란드·헝가리·모로코·스페인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첫 번째 싱글 ‘Get Away’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재킷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첫 월드투어 콘서트 일정까지 함께 공개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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