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열연하는 배우부터 레깅스 모델까지.. 그는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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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 사진=이하늬 SNS 캡쳐 |
이하늬의 레깅스가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배우 대열에 합류한 이하늬가 이번엔 한 요가복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과거 이하늬는 ‘미우새’에 출연해 “운동을 안하면 금방 살이 찌는 체질이고, 식욕이 터지면 많이 먹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열심히 한다”라고 밝혔다.
그런 그의 몸매 관리 비법은 평소 채식을 하고 매일 2시간씩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하늬는 ‘극한직업’에서도 ‘장형사’ 역으로 출연해 완벽한 츄리닝 패션을 뽐냈다.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라고 할 수 있는 이하늬가 입은 레깅스는 사람들의 관심 속 현재 실검을 장악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드라마 ‘열혈사제’를 통해 파이팅 넘치는 검사 박경선으로 변신해 새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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