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차왕 엄복동’ 정지훈X이범수, 이번에는 ‘아는 형님’이다..기대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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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
MBC ‘라디오스타’로 포털 실검을 장악하며 화제를 모았던 ‘복덩이 군단’이 다시 한 번 브라운관 습격을 예고해 화제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중심인 정지훈·이범수 배우가 오는 16일 JTBC ‘아는 형님’의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정지훈과 이범수가 출연을 예고한 ‘아는 형님‘ 예고편은 선공개 되자마자 3일 만에 조회수 50만을 넘기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원조 예능꾼 정지훈과 이범수가 선보일 환상의 팀플레이를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지훈과 이범수가 출연하는 ‘자전차왕 엄복동’은 무패행진을 이어간 실존 인물 엄복동과 독립투사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다.
박진감 넘치는 자전차 경기와 대규모 총격씬으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2019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힌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은 오는 27일 개봉 관객들에게 가슴 벅찬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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