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설날 맞이 정원 꾸미기? “집에 정원 만들었어요”
배우 클라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집에 정원 만들었어요. 공기 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는 글과 함께 집안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푸른 잔디와 초록색 식물이 가득한 집안 속 클라라가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집을 꾸미고 있는 클라라의 밝은 웃음이 인상적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6일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이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에서 신접 살림을 차리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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