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임신 근황 “만삭 아닌데 배가 무섭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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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나운서 사진= 서현진 SNS |
서현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알렸다.
서현진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아닌데 배가 무섭게 커지네요. 아직 3달 남았는데 벌써 터질듯”라는 글로 7개월차 임신 근황을 알렸다.
이어 “뒤뚱거리며 굳이 외출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웃음을 짓고있다. 앞서 서현진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는 11월 출산예정이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4년 MBC에 입사해, 지난 2014년 프리선언을 했다. 이후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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