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 “응원해 주고 사랑해 준 분들 감사”
|
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 당선 사진=MK스포츠 제공 |
김세연이 2019 미스코리아 진이 됐다.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32명 가운데 김세연이 진을 차지했다. 그는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들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에는 우희준(부산)과 이하늬(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 이다현(22), 신혜지(23), 신윤아(22)가 선정됐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