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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한지민-이상희, 둘도 없는 절친 케미… ‘지원군’ 또는 ‘냉정한일침’
기사입력 2019-06-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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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한지민-이상희, 둘도 없는 절친 케미… ‘지원군’ 또는 ‘냉정한일침’

한지민과 이상희의 우정이 ‘봄밤’의 리얼함을 높이고 있다. 사진= MBC '봄밤' 방송화면
한지민과 이상희의 우정이 ‘봄밤’의 리얼함을 높이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에서 한지민(이정인 역)과 이상희(송영주 역)가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로 완벽 호흡을 자랑하며 현실에서 볼 법한 절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이정인(한지민 분)은 직장 동료이자 친구인 송영주(이상희 분)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속마음과 편안한 면모를 보여줬다.

함께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며 수다를 떨다 잠들거나 권기석(김준한 분)과의 감흥없는 연애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볼 법한 상황으로 공감대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송영주는 “너 요즘 수상하다”라는 말로 이정인의 마음에 불어온 미묘한 감정 변화를 빠르게 눈치채는 기민함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항상 가까이 지내던 두 사람이기에 이정인에게 불어온 작은 감정의 변화까지 금세 알아챈 것.

또 유지호와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는 이정인의 말에 “그렇게라도 한 거 아니고?”라며 친구의 속마음을 꿰뚫은 송영주의 일침은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짐작케 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이정인과 그를 위로하는 송영주의 모습이 그려져 공감을 높였다.

송영주는 유지호가 싱글대디라는 사실을 고백한 이정인에게 “너 어떻게 하려고 이래”라며 그를 향한 안타까운 탄식을 내뱉었다.

눈물을 글썽이며 “그러니까 자신 없다고 했잖아”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은 이정인의 모습은 힘든 현실을 친구에게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은 속내를 보여주며 리얼함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한지민과 이상희는 현실적인 친구의 관계와 서로를 누구보다 이해하는 우정을 보여주며 ‘봄밤’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채워나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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