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훈, 뉴스보도에 “아버지 사업과는 전혀 관련 無, 조사 받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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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해명 사진=페포니뮤직 |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관련된 뉴스 보도에 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어제 한 방송사의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 뉴스로 보도된 해당 내용은 일절 사실이 아니며 저희 페포니뮤직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보도에 거론된 두 아들 또한 아버지의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관련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들이 무분별하게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유포되고 있어 이에 있어 법적 강력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앞으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를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팀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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