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기어, 아직 청춘이다..예순아홉에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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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득남 사진=영화 ‘하치이야기’ 스틸컷 |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아들을 품에 안았다.
11일 피플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처드 기어와 알레한드라 실바는 최근 아들
특히 리차드 기어는 올해 나이 69세로, 20년 만에 둘째 아들을 얻은 것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리처드 기어는 앞서 신디 크로포드와 이혼한 후, 캐리 로웰과 두 번째 결혼생활을 했다. 결혼생활을 하며 아들을 얻었고, 올해 19살이 됐다.
리처드 기어는 영화 ‘귀여운 여인’, ‘사관과 신사’, ‘카멜롯의 전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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