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노병가' 재연재 소감 “가슴이 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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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화제다. 사진=기안84 SNS |
기안84가 ‘노병가’ 재연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기안84는 자신의 SNS에 “첫 만화 노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기안84는 “거의 10년만에 재연재 함. 그 시절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다“라는 글과 함께 웹툰 ‘노병가’ 이미지를 함께 게재했다.
웹툰 ‘노병가’는 기안84의 데뷔작으로 사실적인 군 생활을 묘사한 웹툰이다.
한편 기안84는 현재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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