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집 공개...반전 넘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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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가 집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라라랜드 |
이제니가 미국 LA의 집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밤 TV조선 ‘꿈꾸는 사람들이 떠난 도시 - 라라랜드’가 첫 방송 됐다.
이날 이제니는 부엌을 소개하며 “요새 다이어트 하니까 먹는 게 많지 않고 오트밀, 그래놀라 이런 것만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각종 공구, 윤활유, 전동 드릴 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실 겸 작업 & 놀이룸에는 각종 인공지능 기기는 물론 전자기기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3D 프린터기에 이제니가 직접 조립했다는 게임용 PC도 있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 이제니는 벽 한 편을 장식한 어머니의 사진을 소개하며 “이 집에서 제일 중요한 거. 저희 엄마 사진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게 잘 나와서 좋아요”라며 “엄마 미인이시죠? 엄청 예뻐요, 엄마가”라고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머니 사진에 대해 “포인트를 엄마로 하고 싶었다”며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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