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결혼, 띠동갑 연극배우와 10월 서울 모처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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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명 결혼 사진=MK스포츠 제공 |
배우 유재명이 띠동갑 연극배우와 10월 결혼한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재명은 오는 10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다가 유재명이 연극을 연출하고, 예비신부가 조연출을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명은 과거 tvN ‘택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 행복한가요 그대’ 등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현재 JTBC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명당’으로 스크린에 컴백해 대중들과 만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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