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관상부터 재벌가 며느리였다?…“부자 여인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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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KBS |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근황 공개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관상풀이에 시선이 머문다.
노현정이 지난 16일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故 변중석 여사의 11주기 제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노현정은 2003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인기가 절정이던 2006년 故 정주영 회장의 손자 정대선 씨와 결혼했다.
과거 JTBC ‘신의 한 수’에서 역학자 조규문은 노현정의 관상을 풀이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부자 여인의 상’으로 노현정을 언급했다.
조규문은 “콧방울이 두툼하고 눈동자의 흑과 백이 분명한 데다 귀에 살집이 있는 전형적인 ‘부자 여인의 상’”이라고 설명했다.
노현정과 같은 연예인 출신 재벌가 며느리는 배우 최정윤, 김희선, 황정음 등이 있다. 이들은 각각 이랜드, 락산그룹, 거암철강의 자제들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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