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이유경 아나운서 노래에 중독?…‘불쾌지수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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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이 중독된 불쾌지수송이 화제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
배우 신현준이 중독된 불쾌지수송의 주인공 이유경 아나운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신현준의 매니저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신현준이 최근 알로에 팩과 불쾌지수송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덕분에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불쾌지수송은 지난 2010년 MBC ‘뉴스데스크’가 보도한 한 여성의 인터뷰 영상을 네티즌이 편집한 것이다.
불쾌지수송에 등장한 여성은 바로 이유경 아나운서다. 그는 불쾌지수송 당시 빼어난 미모로 남성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3년에는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이유경은 지난 2014년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6년부터는 JTBC3 FOX sports의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이유경은 지난해 전북현대모터스 소속 축구선수 정혁과 결혼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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