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경헌-구본승, 40대 맞나…미모·복근은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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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경헌과 구본승이 화제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
‘불타는 청춘’ 배우 강경헌과 구본승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경헌이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다시 출연했다. 이로써 그는 구본승과 5주 만에 재회했다.
강경헌의 등장에 구본승은 화색하며 반겼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보니허니’라는 별명을 언급하며 놀렸고, 두 사람은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니허니’는 강경헌과 구본승의 이름을 딴 것으로 EBS ‘보니하니’를 패러디한 것이다.
구본승과 강경헌이 김국진·강수지에 이은 2호 커플이 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이들의 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경헌은 ‘불타는 청춘’ 첫 등장부터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구본승을 비롯한 남성 멤버들은 그의 미모를 찬탄했다.
구본승은 과거 ‘불타는 청춘’에서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김완선은 “눈이 즐겁더라”며 웃었고 이연수는 “멋졌다”고 칭찬했다.
구본승, 강경헌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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