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다니엘이 화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워너원 강다니엘이 아이돌랭킹 16주 연속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7월 1주차 평점랭킹은 지난 12일까지 집계됐다. 강다니엘은 총 5396표를 받아 최다 득표자 자리를 지켰다. 이로써 16주째 평점랭킹 최다 득표에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3861표), 뷔(방탄소년단, 2991표), 정국(방탄소년단, 1185표), 하성운(워너원, 460표), 진(방탄소년단, 400표), 박지훈(워너원, 223표), 그룹 방탄소년단(103표) 황민현(워너원, 98표), 그룹 워너원(79표)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7월 1주차 평점랭킹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황민현과 그룹 워너원을 밀어내며 두 계단 상승하며 활약했다.
아이돌 차트 평점랭킹은 하루 한 번, 내가 좋아하는 가수에 직접 평점을 매길 수 있는 차트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금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집계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